삶(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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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將棋)같은 인생-

    -장기(將棋) 같은 인생-지난 41년 이란 세월을 뒤로하고정년 퇴직이란 현실앞에 숙고한다.뚜벅뚜벅 장기 졸(卒) 거북이처럼 한걸음 두 걸음 살아온 시절들.....때로는 토끼 같은 말(馬)한테힘들고 어려웠으나!의연한 상(象)이란 동료가말(馬)을 정리해 주었었네......그로 인해 포(包)라는 역경을 넘고 넘어차(車)라는 태풍을 잠재우니........궁궐 안 문지기(士)가 청하여 한.초(漢.楚) 왕(王)과 삶을 논하니어찌 감회가 새롭다 아니할 수 있으리........

    2024.06.16
  • 踏雪野中去

    ◦ 踏雪野中去 ◦ 不須胡亂行 ◦ 今日我行跡 ◦ 遂作後人程

    2022.10.04
  • 당신은?

    당신보다는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부드럽고 유연해 보이나 자기가 한번 마음 먹으면 집념을 가지고 자기의 맡은 임무를 처리하는 편입니다. 또 한 바쁠수록 더욱 신명나게 일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2022.08.30
  • 모름지기

    모름지기 ① 잘난 척 하지 말고 ② 남의 집에 가서는 짚 푸라기 하나라도 가져오지 말고 ③ 물에 빠지지 않으려면 물가에 가지마라

    2019.07.05
  • -다섯 줄 교훈-

    -다섯 줄 교훈-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3.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5.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2015.07.29
  • 가을 속으로.........

    가을 속으로 속으로 무작정 빠져들어 갑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꿈틀대며 솟아오르는 그리움을 안고 갈바람 부는 대로 정처 없이 빠져들어 갑니다. 공연한 외로움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가을의 서정 속으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헤메이어 봅니다. 혼자라는 허무함을 느껴보며 못다한 ..

    2014.10.24
  • 그시절.........

    2013.04.17
  • 그 어느날

    - 그 어느날 - 가랑비에 옷깃을 적시며 우정의 벗 낮술에 세월을 머금고 뚜벅 뚜벅 내 걸움속으로 내 그리운 마음을 적을까 그리워 흐르는 눈물마져 매말라 버리고..... 수줍은 이 내 마음 띄우지 못한 채 꽃비로 날리어 버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머~언 그 어느날 말할 수 있을까.......!

    2012.04.06
  • 2010.11.13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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